[양산시 소식] 폭염 대응체계 구축·육아지원센터 '방학맞이' 이벤트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7-21 11:03:41

경남 양산시는 장마철 이후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 양산시 출장소에 비치된 '안심양산 대여소' 운영 모습 [양산시 제공]

21일 양산시에 따르면 올해 폭염예방을 위한 사업비 2억3200만 원을 확보해 스마트그늘막 및 접이식 그늘막 15개 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한 시청, 웅상출장소, 보건소, 읍·면·동사무소 등 18개 소에 '안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보건소, 읍·면·동사무소 등 18개 소에 얼음냉장고를 비치하고, 남부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5개소에는 얼음생수를 비치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또 실내 무더위쉼터 246개 소를 오후 시간 점진적으로 개방하고, 노면청소차(3대)와 살수차(4대)를  운영해 도심온도 낮추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 저감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여름방학 이벤트…체험행사 및 영화상영

▲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여름방학 특별행사 포스터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9∼30일 이틀 동안 '방학을 부탁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름방학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퍼포먼스 체험 '모아나와 하와이 여행', 가족영화 상영, 아이스크림 비누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퍼포먼스 체험과 가족영화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센터 웹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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