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여름철 핫플레이스 '바닥분수' 재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21 09:19:09
23일 토요일부터 주말 5회씩 가동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의 '바닥분수'가 23일부터 재운영된다. 2019년 여름 이후 3년 만이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의 바닥분수는 지난 2011년 설치된 이후, 코로나19 이전까지 매년 여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해 왔다.
이용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회 50인 미만으로 분수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바닥분수는 7~8월에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일요일은 낮 1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운영 후 30분 휴식이 반복되면서, 하루에 총 5회 가동된다.
바닥분수 주변에는 고객용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 뜨거운 햇빛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바닥분수 근처 슬레드힐 건물 화장실에 탈수기도 비치된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바닥분수 외에도 △90m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 △어린이 승마체험장소인 포니승마장 △렛츠런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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