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강화 나선 유한양행, '유한 미디어 센터' 구축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7-20 15:11:40
유한양행은 최근 웨비나,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간담회, 사내교육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이 가능한 대규모의 '유한 미디어 센터'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한 미디어 센터는 약 60평(200㎡) 규모로 소규모 방송국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러 인원이 참여해 라이브 커머스까지 구현이 가능한 '스튜디오01', 소규모 인원이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02' 등 2개의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최대 8대까지 동시 운용이 가능한 4k급 전문 카메라, 다양한 방식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55인치 초대형 방송 프롬프터, 98인치 UHD전자칠판 등을 구비해 제작 퀄리티를 높였다.
또 350인치 이상의 대형 LED 고품질 라운드형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5m전동 크로마키 스크린을 구비해 실시간 가상 배경 편집 및 합성 촬영까지 가능하다.
유한양행은 유한 미디어 센터를 통해 사내 온라인 교육을 포함하여 웨비나,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유한양행 '건강의 벗' 유튜브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와 디지털 영상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 미디어센터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학술정보 공유 활성화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