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정수장 유충 특별점검…매월 2회 현미경 모니터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20 10:49:42
경남 거창군은 경남도와 합동으로 정수장 주요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42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정수장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유충 발생 가능성이 증가되고 있는데다 최근 창원시내 수돗물에서 깔따구가 발견돼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거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수돗물 정수처리 공정인 침전지, 여과지, 배수지 등 정수장 주요시설에 대해 운영관리와 방충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유충은 단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매일 1회 이상 원수, 침전수, 여과수, 정수에 대한 필터 점검과 매월 2회 이상 현미경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유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3차 아동위원회, 하반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3차 거창군 아동위원회(위원장 김명숙)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방안, 지역아동을 위한 공연 또는 크리스마스 산타행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인모 군수는 "평소 지역 내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아동위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행복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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