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인수위원회 활동 종료·민선8기 첫 당정협의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18 16:02:51
경남 기장군의 민선8기 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홍성률)는 지난 1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성과보고회와 종료식을 가지면서 36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지난 6월 10일 홍성률 위원장(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중심으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출범, 전문분야별 4개 분과와 7명의 자문위원 체제를 구축하고 군정 인수업무를 위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총 12차에 이르는 전체 회의 등을 거쳐 향후 4대 분야 군정 방침은 △다함께 행복도시 △융·복합 미래도시 △지속가능한 소통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정해졌다. 20개 부문별 100대 과제도 제시됐다.
정종복 군수는 "인수위원회의 도움으로 민선8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위원회의 정성 어린 의견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성실하게 군정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8기 첫 당정협의회…"그간 소통부재가 지역발전 걸림돌"
기장군과 국민의힘 기장군당원협의회(위원장 국회의원 정동만)는 지난 1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종복 군수, 정동만 국회의원, 박우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시·군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현안과제는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건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대변~죽성교차로 간 도로개설 △좌천교~동부산농협 도로 개설 등이다.
정동만 의원은 "그동안 당과 군 사이의 소통과 협치 부재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돼왔다"며 "이제 그동안의 소통 부재를 탈피해 국민의힘 소속 군수, 시·군의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을 책임 있게 견인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종복 군수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시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당정협의회를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시비 확보에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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