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 개최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7-18 08:02:42

22일 인계동 제1야외음악당에서

수원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 포스터 [수원시 제공]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민선 8기 출범과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더해 1부 특별공연과 2부 본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별공연은 '굿윌희망합창단'이 시작한다.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돼 2015년 수원에서 창당한 굿윌희망합창단은 '슈펴스타'라는 곡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또 수원지역에서 청년 예술인들이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청류가 '판굿'으로 흥을 돋을 예정이다.

특별공연 사이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는 시간도 갖는다. 지난 1일 취임식에 초정했던 시민들을 다시 초대해 인사를 전하고,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새로운 시정 방향을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본공연은 수원 출신 개그맨 박휘순의 사회로 교향악과 난타,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국내 최정상급 교향악단으로 꼽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에 맞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어 오리지널 난타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지형의 연주, 대중가수 빅마마의 화려한 공연이 차례로 펼쳐져 시민들의 열대야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열린 공간에서 개최되는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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