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민정책소통단' 민관협력회의…"도민체감 정책 발굴"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7-17 11:43:27

18~22일 제안자-전문가 직접 소통하며 제안 정책 보완작업

경남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도민의 도정참여 활성화 및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2022년 도민정책소통단'  민관협력회의를 연이어 개최한다. 

▲ '도민정책소통단' 개념도 [경남도 제공]

도민정책소통단의 핵심과정인 민관협력회의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한 도민 제안 정책을 보완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그동안 주로 서면으로만 진행됐던 각종 민원 및 제안 내용을 제안자와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며 실현 가능하도록 보완한다는 취지다.

회의는 기간 중 분과별로 운영된다. 총 8개 분과 41개 제안을 대상으로, 31명의 도민이 대면 또는 비대면(zoom) 방식으로 참여해 제안서 보완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옥세진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민은 참여를 통한 효능감을 느낄 수 있고, 행정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행정이 자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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