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민선 8기 시정 방향 설정할 '새로운 수원 기획단' 출범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7-14 15:16:38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비전과 중점전략 등 시정방향을 제시하고, 공약 실행계획을 발굴할 '새로운 수원 기획단'이 14일 출범했다.
'새로운 수원 기획단'은 △경제분과 △도시분과 △환경·교통분과 △문화·복지분과 △자치·교육분과 등 5개 분과와 '사회통합위원회', '공항이전위원회' 등 2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해당 분야 교수, 전문가, 수원시 거버넌스 기관·단체 참여 시민, 시민사회단체 대표·임원,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동단장인 황인국 (사)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 오영균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 위원 8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활동하는 '새로운 수원 기획단'은 약속사업 정책 수립·제안·자문 등에 참여해 주도적으로 시정운영 정책을 설계하고, 시정 운영을 주제로 시민 의견도 수렴한다.
또 시정의 비전과 목표·전략을 담은 '민선 8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새로운 수원 기획단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시민 의견을 토대로 민선 8기 수원시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해주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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