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거창국제연극제' 기간에 농어촌버스 야간 증편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4 12:52:45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를 열어 대중교통 증편 계획 등을 확정했다.
14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구인모 군수, 박상원 조직위원장, 거창문화재단 이·감사, 연극제 자문단, 부서장 및 읍·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연극제는 'BEGIN AGAIN 또 다른 세상, 꿈꾸는 열정'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22일부터 8월 5일까지 15일간으로 수승대 등에서 4년 만에 개최된다.
거창문화재단는 연극제 기간 동안 농어촌버스를 상행(군청발 오후 7시 10분) 1회와 하행(수승대발, 밤 9시 10분·9시 30분) 2회 등 1일 3회 특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박상원 조직위원장은 "거창연극제가 수준 높은 공연과 볼거리를 통해 세계적 야외공연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며 "미래 방향성을 가진 연극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42억1900만 원 부과
거창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3만3393건에 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42억1900만 원의 세액을 부과했다.
납부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당시 주택, 건축물, 선박 등 재산을 소유한 주민이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8월 1일까지다.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공정시장 가액비율을 기존 60%에서 45%로 인하하면서 세부담이 완화됐다. 지난해에 이어 과세 기준일 기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게도 재산세를 감면 부과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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