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레솔레파크',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 지원대상 선정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7-13 14:43:50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운영...8월 1일~10월 말
경기 의왕시 레솔레파크 작은도서관은 '경기도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크게 '자연과 함께 하는 어린이 생태학교'와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업사이클링 만들기' 체험 2가지로 나뉜다.
초등학교 3~6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자연과 함께하는 어린이 생태학교' 강좌는 환경 도서와 연계해 레솔레파크 공원 내 동·식물 관찰 활동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업사이클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오는 9월 14일부터 한 달 간 운영하는 '도서관에서 들려주는 환경이야기' 견학 프로그램은 환경 그림책 이야기를 듣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와 그리기 등 독후 활동으로 진행되며, 관내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리브로피아 앱)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