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남강유등축제 등(燈) 공모 8월8일까지 접수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3 13:23:35

농산물 해외개척 본격화…프랑스 수출상담회 참가
지난해 이어 식품접객업소에 방역물품 추가 지원

경남 진주시는 '2022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디자인 제안서를 8월 4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다.
 

▲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홍보 포스터 [진주시 제공]

전국 등 공예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예술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모대전은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참가는 국적 관계없이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심사를 통과하면 실물 작품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와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공모전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1명 상금 700만 원, 우수상 3명 각 500만 원, 특별상 5명 각 2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진주남강유등축제기간 동안 진주성 내 축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남강유등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산물 해외시장 개척 본격화…프랑스 수출상담회 참가

▲ 프랑스 K-FOOD FAIR 수출상담회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8일 프랑스 'K-FOOD FAIR' 수출상담회 참가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농산물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시작했다.
 
'K-FOOD FAIR' 수출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최로 8∼9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진주시를 포함한 국내 23개 수출업체와 EU 수입사 유통업체 40개 사가 참석하여 1대 1 매칭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진주시는 주요 신선농산물인 배·새송이와 가공식품인 유자청·장생도라지 엑기스 등을 홍보, 해외 바이어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한국배영농조합법인과 EU 무역업체(BOKO) 간 15만 달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농산물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박람회 및 해외 특판전 참가를 추진, 해외시장의 수출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지난해 이어 식품접객업소에 방역물품 추가 지원

▲ 식품접객업소에 배포된 방역물품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KF94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지원한다.​
 
영업장 면적 30㎡ 미만 식품접객업소 2000여 개소에 KF94 마스크 10만 매와 손 세정제 4000개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오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나눠준다.

시는 지난해에도 유흥·단란주점에 KF94 마스크와 마이크 위생 덮개를, 50㎡ 미만 일반음식점에는 비말 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식사를 위주로 하는 전 일반·휴게음식점에는 수저 위생 포장지를 세 차례에 걸쳐 지원한 바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지원으로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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