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트론, 시트라, 비노크등 유망기업 4개사 대전시와 투자협약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7-12 13:53:59

안산첨단국방산단과 대덕구로 이전해 190여 개 일자리 창출

이너트론, 아이블포토닉스, 시트라, 비노크등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유망중소기업 4곳이 대전에 둥지를 튼다.

▲12일 투자협약을 맺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유망기업 4개사 대표.[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청에서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기업 4개사와 민선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해 190여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너트론은 전 세계 이동통신 기지국 시스템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300억 원을 투자해 안산첨단국방산단으로  이전한다. 2020년에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핵심전략기술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2022년도 소부장 으뜸기업에 뽑혔다. 

아이블포토닉스는 의료용 초음파 압전소자 개발과 군수용 수중음향센서 압전소재 개발 관련 업체로 2021년도 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로 맞춤형 기업지원을 받는 기업체로 안산첨단국방산단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84억 원이다.

시트라는 글로벌 항공 사업에 특화된 항공핵심부품 설계·개발·시험·생산하는 글로벌 항공 부품 전문기업으로 안산첨단국방산단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58억 원이다. 비노크는 안경렌즈와 AR(증강현실) 광학렌즈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기업으로 대덕구 내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며, 투자규모는 120억 원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에 투자협약한 기업들은 대전이 일류 경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원동력이다"라며 "앞으로 500만 평 규모의 산업용지를 확보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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