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폭염 피해예방 현장점검·지체장애인 하계수련대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7-11 15:54:42

경남 양산시는 지난 8일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부시장과 관련 실·과 과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 점검활동을 벌였다.

▲ 이정곤 부시장이 지난 8일 공사장 현장을 찾아 폭염피해 예방 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산시 제공]

이정곤 부시장과 관련 실·과 과장들은 이날 양주동 청어람아파트내 위치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및 용수 상황을 확인했으며, 양주동 사거리에 위치한 스마트 그늘막의 이용현황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양산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반시설 공사장 등을 순회하며 폭염 대비 안전작업 준수를 독려했다. 

지체장애인 하계수련대회 열려…양산시 회원 350명 참가

▲ 8일 열린 '지체장애인 하계수련대회' 모습 [양산시 제공]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양산시지회(회장 김위곤)는 지난 8일 양산 M컨벤션뷔페에서 3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지체장애인 하계수련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지체장애인 하계수련대회는 협회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다. 지역사회에서 떨어져 있는 중증재가장애인의 자아존중감을 회복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마련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삶의 활력을 선사할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을 통해 모든 회원들이 함께 어울러져 즐기면서 삶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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