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념코인' 배포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7-11 14:17:04
경기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을 맞아 오는 23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념코인'을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념관은 2018년부터 매년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기념코인'을 발행해 오고 있다.
올해 제작된 '기념코인'에는 참전용사의 성(姓) 알파벳 순에 따라 선정된 시모어 알빈(Seymour Albin, 당시 미 52포병대대 일병)과 지미 앨런(Jimmie Allen, 당시 미 21보병연대 제1대대 일병)의 모습, 이름, 소속 및 계급이 새겨져 있다.
기념코인은 행사 당일 기념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상설전시실을 관람하고 미션 활동을 수행하면 1인당 1개씩 지급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한편,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6·25 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5일 유엔군 지상군인 미국 스미스부대가 북한군과 최초로 교전을 치렀던 오산 죽미령에 위치한 국가수호 현충시설이면서 공립박물관이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