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청년 월세·대학생 학자금대출이자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1 12:12:50

경남 진주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 이번달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목표인원을 4배나 초과한 582명이 신청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청년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서류 심사 및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한 소득·재산조회 결과에 바탕으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최종 136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원대상자에게는 올해 2월분부터 6월분까지 5개월분의 임차료를 소급해 곧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임차료는 매월 지원대상 청년이 월세 임차료를 선지급 후 관련 증빙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서류검토 후 익월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월 최대 15만 원으로 10개월간이다.

시는 지원 중 타 지역 전출 및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으로 사업 포기자가 발생하면 대기자 명단 순번에 따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하세요"

진주시는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본인이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부모가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대학(원)생이다. 휴학생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희망자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지원금액이 상환 처리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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