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가까운 공원 바닥분수에서 무더위 날리세요"

정재수

jjs3885@kpinews.kr | 2022-07-10 09:29:16

13일부터 동백호수공원 등 공원 25곳 바닥분수 운영

"가까운 공원에서 바닥분수로 무더위를 식혀보세요"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동백호수공원 음악분수와 공원 24곳의 바닥 분수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 용인시 도담도담어린이공원 바닥분수에서 물이 솟아나오는 모습 [용인시 제공]

동백호수공원의 상징인 음악분수는 평일에는 2회(오후 7시 30분, 오후 8시 30분), 주말에는 4회(오후1시, 오후 4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 30분씩 가동한다.

다채로운 LED 조명과 함께 동요, 최신가요, 팝송 등이 물결에 따라 흥겹게 흘러나온다.

공원 24곳의 바닥 분수는 평일에는 하루 2회(오후3시, 오후5시30분),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3회(오후1시, 오후3시, 오후5시30분) 가동된다.

바닥분수를 운영하는 공원은 △용인중앙공원 △물방울어린이공원 △늘찬근린공원 △새물근린공원 △동백중(보)1-2 △김혁근린공원 △강남근린공원 △남산근린공원 △도담도담어린이공원 △죽전중앙근린공원 △뜨락문화공원 △덕골근린공원 △해솔어린이공원 △수지체육공원 △죽전체육공원 △토끼구름근린공원 △토월어린이공원이다.

시는 본 운영에 앞서 시범 가동에서 매일 두 차례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매주 수질 검사 전문 기관에 의뢰한 결과도 게시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형 조합놀이대는 처인구 2곳(한숲햇빛근린공원, 늘품어린이공원), 기흥구 1곳(물내음어린이공원)에 설치돼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가까운 공원을 찾아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상 속 휴식 공간을 목표로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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