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가 신호대기 차량·행인 들이받아…5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09 17:14:50

부산에서 승용차가 신호대기 차량과 행인, 주·정차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아 5명이 다쳤다.

▲ 9일 오후 부산 북구 화명동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9일 오후 1시 44분께 부산시 북구 화명동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벤츠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인 경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어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초등학생을 치고 주·정차 중인 또다른 승용차 2대를 차례로 충격했다. 사고 충격에 승용차 2대가 튕겨 나가면서 행인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과 행인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여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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