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 수변공원서 50대 안팎 2명 바다 빠져 '의식불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08 22:54:35

경남 창원시 마산만 수변공원 앞바다에서 40∼50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됐다.

▲ 창원해경이 8일 마산만 수변공원 앞 해상에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8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께 마산합포구 수변공원 앞 방파제 등대 쪽에 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마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익수자 2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창원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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