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생태학자 최재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코로나 심리회복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7-08 08:34:46
11일 오후 1시 시청 국제회의장서
부산시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최재천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장을 초청, 시민들의 심리회복 지원을 위한 특강을 마련한다.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인 최재천 위원장은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로, 특히 개미를 주로 연구한 전력으로 '개미박사'라고도 불린다.
이날 강의 주제는 '예전보다 더 나은 일상을 마을에서 주민들과 더 건강하게'다. 기후위기가 우리의 삶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극복 방안과 일상회복을 위한 마을공동체의 지향점 등을 제시한다.
이날 강의는 구·군 보건소와 마을건강센터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특강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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