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 금오공대에 문열어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7-07 09:13:54

지역별 탄소중립 기본 계획 설립과 연구 조사 업무 맡아

구미 금오공대에 설치된 '경북 탄소중립 지원 센터'가 7일  문을 열었다.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및 녹색성장 추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지난달 14일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지방기후위기적응대책 수립 및 시군지원,에너지, 산업, 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및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분석·지원,기업의 탄소중립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들어선 금오공대 산학협력관 건물 전경.[경북도 제공]

경북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특성에 맞는 정책수립 및 시행이 필요한데, 이번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우리 지역에 맞는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지역 기업의 저탄소 경영 및 탄소중립 컨설팅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 이후에는 대한환경공학회, 시군 탄소중립 담당자 및 기업체 환경기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탄소중립 기술혁신 산학연 포럼'도 개최했다.

연구기관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도내 온실가스 배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업부문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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