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지역 대기 오염 현황 선명하게 본다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7-07 08:21:05
성남시, 성남대로 안내전광판 새 것으로 교체
경기 성남시는 미세먼지 등 정확한 대기 정보 제공을 위해 수정구 복정동 성남대로 변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을 새 것으로 교체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의 전광판은 2005년 설치돼 화면 노후화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상태였다.
새로 설치한 전광판은 가로 4.3m, 세로 3.2m 크기에 고화질의 LED 형이다.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등 6종의 대기오염 물질 농도를 24시간 선명하게 표출한다.
사람의 눈이 인식하기 좋도록 표면의 밝기를 실시간 조정하는 감마보정 기능이 있는 데다 해상도도 기존 것보다 2배 높다.
해당 정보는 지역 내 8곳의 대기오염 측정소에서 실시간 송출 받는다.
한편, 시는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등 각종 미세먼지 저감 사업도 홍보할 계획이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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