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도심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3년여 만에 재개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7-06 16:48:39
토·일요일 하루 5차례...하루 승차권 성인 기준 4000원
▲오산 시티투어버스 운행 포스터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도심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새롭게 구성해 오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주말에 하루 5차례씩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도심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는 오산대역을 출발해 스미스 평화관~물향기수목원~오산 반려동물테마파크~오산 자연생태체험관~드라마세트장~오산미니어처빌리지를 거쳐 오산대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경로다.
변경된 노선에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등이 추가됐다.
주말인 토·일요일 운행하는 오산시티투어 탑승객은 일일 승차권(성인 기준 4000원)을 이용해 원하는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 할 수 있다.
운행 시간표는 시청홈페이지 시티투어 이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개편된 시티투어버스 홍보를 위해 7월 한 달 간 이용만족도 설문조사와 현장 SNS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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