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이성자미술관 지역작가展·청동기박물관 '3D펜' 성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06 15:08:35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6일 시립이성자미술관을 방문해 지역 출신 작가 기획전인 '회화소록(繪畫小錄)'을 관람하고 전시회 관계자를 격려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 미술사 정립전 '회화소록'을 관람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사단법인 진주목문화사랑방(회장 이상호)이 주관하고 진주시의 후원과 남가람박물관의 협력으로 열린 이번 기획전은 지역 미술사 발전에 기여한 작가 13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지난달 27일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서양화 유입과 지역 화단의 형성 △단체 설립과 화단의 정착 △영남예술제 △중앙화단과의 교류와 해외 현대미술의 수용 등으로 구분, 37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미술작품을 접하고 감상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동기박물관, '3D펜으로 만든 진주' 성황리 종료

▲ 3D펜으로 만든 하모 [진주시 제공]

기획전시회 '3D로 만든 내 손에 진주'와 연계,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열린 '3D펜으로 만든 진주'가 관람객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3D펜으로 만든 진주'는 3D펜으로 진주와 진주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곡옥 목걸이, 붉은 간 토기, 하모를 만들어 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됐다.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모두 18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총 278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7월 말께 야외 전시장 개선사업을 마무리,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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