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 인재양성 사업에 4개 분야 선정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7-05 11:09:56
가천대학교는 신산업 분야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한 '2022~2024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에 4개 세부과제를 응모, 모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4개 세부 과제는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 양성사업,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 양성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5년 2월까지이며 6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미래형자동차,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특성화를 통한 인재양성에 나선다.
미래형자동차 분야는 미래자동차학과와 AI소프트웨어학부 등 4개 학과가 협력, 스마트카 융합전공 등을 특화해 자율주행 안전제어 핵심기술 인력을 배출한다. 이차전지 분야는 화공생명공학과 기계공학 융합전공과 배터리공학 전공 운영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제다.
또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차세대반도체 전공 내 시스템반도체전공트랙을 추가로 신설, 반도체 설계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전국 유일의 바이오헬스 특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등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계공학과와 의공학과, 전자공학과 융합전공 운영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 의료기기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맡는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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