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기초단체장과 첫 워크숍…"소통·혁신회의 정례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03 11:07:31

16개 구청장·군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공동선언 채택

박형준 부산시장과 16개 구·군 단체장은 2일 시청 열린행사장에서 민선 8기 출범에 즈음한 첫 워크숍을 갖고, 부산비전과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 박형준 부산시장과 16개 구·군 단체장이 2일 워크숍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이날 워크숍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공한수 서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등 재선 구청장을 비롯해 15개 구와 기장군 등 모든 기초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구청장·군수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서로 협력해 박람회의 성공적 부산 유치를 다짐했다.

워크숍에서는 공공디자인 전문가인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이 특강을 통해 국내·외 우수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 재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첫 워크숍을 출발점으로 구·군과의 소통·혁신회의를 정례화하고, 동반자적 입장에서 수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군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