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산사태 예방활동·정보화농업인회 '라이브커머스'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01 13:57:19
경남 함양군은 최근 국지성 호우로 재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예방·대응 및 상황 관리체계에 확립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16일 산사태대책상황실을 편성한 함양군은 산림녹지과 소속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현장에 투입, 취약지역 249개 소에 대한 현장점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함양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지난해 218개 소로 분류됐으나, 올해 5월 기준으로 31개 소가 추가 지정됐다. 앞으로도 산간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에 대하여 선제적인 예방·대응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화농업인회,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홍보·판매행사
함양군정보화농업인회는 오는 4, 11일 이틀에 걸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첫날인 4일에는 외갓집꿀농장 이진순(꿀), 칠선계곡토속식품 허점순(장류), 함양지리산식품 김태원(흑도라지액즙) 회원 3명이 온라인 구매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11일에는 지리산농부 귀감 유진국(곶감), 만석지기 박병선(한과류), 함양액즙 정정선(양파액즙) 회원 등 3명이 쇼핑라이브를 통해 홍보 및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겸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정보화농업인회 회원들이 구매자와 소통하고, 자신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판매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활센터, 대봉스카이랜드서 산림치유프로그램 참가
함양군 지역자활센터는 6월 27, 30일 이틀 동안 대봉스카이랜드에서 센터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봉숲을 찾아 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 정상에 올랐고, 대봉힐링관에서는 푸드테라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대봉산을 다녀가는 많은 분들이 대봉힐링관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들의 방문을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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