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결재 1호는 '투자유치 계획'…"산업수도 영광 재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30 22:18:29
김두겸 울산시장이 1일 취임식에 이어 재난방재시설인 삼산배수펌프장 등을 찾는 민생현장 활동으로 임기 첫날을 보내게 된다.
제8대 울산광역시장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취임식에 앞서 김 시장과 5개 구청장·군수 등은 울산대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함께 참배하고 시청으로 이동한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최고 비즈니스 시장이 되어 울산을 다시 잘 사는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대통령 축하 메시지를 장수완 행정부시장이 대독하고, 올해 전국소년체전 다이빙 3관왕인 오도윤(구영중 3)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민선8기 새로운 울산시정에 바라는 소망을 전한다.
김 시장의 임기 첫날 결재 1호는 '전략적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계획안'이다.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를 이뤄냄으로써 산업수도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란 게 울산시의 설명이다.
이어 첫 민생현장 일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재난방재시설인 삼산배수펌프장에 이어 지역 디지털 복제(디지털트윈) 분야 청년창업 정보통신(IT)기업인 ㈜팀솔루션을 방문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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