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본부,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6-29 16:58:48
권용성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가 29일 광주시 소재 남한산성 계곡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권 본부장 직무대리는 광주소방서 관계자들과 남한산성 계곡 주변과 캠핑장 일대 등 주요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남한산성 계곡에서는 지난 23일 토사 유출로 도로가 막히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으며, 연간 4000여 명이 이용하는 캠핑장에는 야영장 30개와 카라반 22개가 설치돼 풍수해 피해 발생 우려지역으로 관리 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집중호우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 확립과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대피경보 전파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권 본부장 직무대리는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도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상습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선제적 대응으로 해마다 되풀이되는 풍수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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