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경기도의회 퇴임식…4년 임기 '마침표'

정재수

jjs3885@kpinews.kr | 2022-06-29 16:49:31

장현국 의장 "10대 의회 디딤돌 삼아 더 밝은 미래 찾아오기를"

제10대 경기도의회가 29일 제360회 정례회 폐회를 끝으로 공식 의정활동을 종료하고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 29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장현국 의장을 비롯한 도 의원들이 퇴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이날 2차 본회의 직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 퇴임식'을 열어 주요 의정활동 기록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우수 의원 및 상임위원장, 연구단체 등에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제10대 의회의 의정 성과를 되짚었다.

퇴임식에는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을 비롯해 진용복(더불어민주당·용인3)·문경희(더불어민주당·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의왕1),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4)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 도 의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정 교육감, 이계삼 의회사무처장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장 의장은 퇴임사에서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 속에서 위기극복과 지방의 미래개척이라는 중차대한 책무를 감당해내는 일이 쉽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시종일관 현장의정에 집중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간 덕분에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자치분권 2.0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주역이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한마음으로 협조해 준 동료의원, 집행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응원과 지지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면서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저의 소명을 마무리하며 제10대 의회가 놓아둔 디딤돌을 통해 경기도에 더 밝은 미래가 찾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의회 임기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제11대 의원 156명(지역구 141명, 비례대표 15명)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제11대 의회 개원식은 다음 달 12일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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