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고액 체납 압류 차량 공개 매각…7월 11~15일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6-29 10:11:23

경기 안산시 상록구는 압류차량 공개매각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안산시 상록구청사 전경 [안산시 제공]

이번 공매는 고액 지방세 체납차량, 불법명의차량(속칭 대포차) 등 모두 26대이며, 다음 달 11~15일 입찰을 진행한다.

차량공매는 고액체납 차량이나 대포차 그리고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연체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차량을 강제점유 후 매각하는 체납처분의 마지막 절차다.

공매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입찰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매차량보관소인 와~스타디움 주차빌딩 3층에 방문하면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공매는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되며, 7일 이내 낙찰 잔금을 완납하고 차량등록사업소에 이전절차를 마치면 차량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1분기에도 차량 13대를 공매해 3500만 원 상당의 체납 지방세를 정리하고 각종 미납채권을 정리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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