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직 인수위, 30일 종합보고회 후 활동 종료
정재수
jjs3885@kpinews.kr | 2022-06-28 15:55:21
김동연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30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인수위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22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28일 밝혔다.
종합보고회에서는 인수위는 민선 8기 경기도정의 3대 비전과 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 등을 김동연 당선인에게 전달한다.
인수위는 기획재정, 정책조정, 경제, 자치행정, 사회복지, 주택교통 등 6개 분과위원회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대와협치, 중소기업-스타트업 특위 등 3개 특별위원회, 미래농어업혁신TF를 구성해 활동했다.
앞서 인수위는 지난 17일과 23일 김 당선인 주재로 '경기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업인 면세유 및 물류비 지원 △비료가격 안정 지원 △수출보험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납품단가 연동제 제도 도입 촉구 등 긴급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인수위는 공식 홈페이지도 개설, '똑톡! 경기제안' 게시판을 통해 1469건에 달하는 도민 의견을 접수받고 김 당선인과 함께 제안 내용을 검토하기도 했다.
또 '도민에게 의견을 여쭙니다'라는 제목으로 도정 정책과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공약에 대한 호감도와 기대정도, 우선순위 등을 조사했다.
보고회에는 인수위 상임고문 정성호, 조정식, 안민석, 박정 국회의원과 염태영, 반호영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각 분과별 전문위원,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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