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반딧불이 생태체험' 성황·바다숲 작은도서관 개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28 12:13:15
부산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주최로 마련된 '제7회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가 최근 장안사 계곡 탐방로 일원에서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된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은 코로나19 탓에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10~14일 닷새 동안 열린 올해 행사에는 사전접수 시작 이틀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박미진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꾸준히 반딧불이 생태와 번식에 힘을 기울여왔다"며 "내년에도 청정 기장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더욱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 '바다숲 작은도서관' 개관
기장군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소장 신재향)는 27일 일광읍 해조류연구센터 4층에 '바다숲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바다숲 작은도서관'은 1억9000만 원(국비 1억 포함)을 들여 일반열람실과 어린이열람실로 구분돼 조성됐다. 오픈열람대, BAR형 열람대, 디지털 열람대 등 총 34석을 갖추고 있다.
해양·수산 분야 도서뿐만 아니라 일반 아동 도서 등 7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 및 영화 DVD, 정기간행물 서비스도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주말·공휴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회원은 1인 5권을 보름 동안 빌릴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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