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직원 목소리 반영"…주택도시보증공사, 청년 이사회 간담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28 11:27:43
권형택 사장, 작년 7월 출범 '청년 이사회'와 분기별 소통
'전세사기' 우려 민원 급증…'대응업무 개선 필요' 한목소리
'전세사기' 우려 민원 급증…'대응업무 개선 필요' 한목소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7일 기관 경영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년 이사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HUG 청년 이사회'는 매 분기마다 기관의 혁신 관련 안건을 제안하거나 자체 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형택 사장은 '청년 이사회' 소속 12명과 고객접점 부서 직원 역량강화 방안 등 기관 경영혁신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내방 고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직원 교육 강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HUG 측은 전했다.
권형택 사장은 "막내 직원까지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현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것이 청년 이사회의 운영 목적"이라며 "혁신을 통해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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