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7월19일까지 매주 정원전문가 초청 릴레이 '시민강연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28 10:50:58
28일 3차 강좌 열려 …'정원도시-진주' 시민공감대 형성
경남 진주시가 다음 달 19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매주 한 번씩 '정원전문가 릴레이 초청강연회'를 마련한다.
지난 15일 시작된 이 강연회의 3회차 행사가 열린 28일에는 진주시 정원위원으로 활동 중인 강태호 동국대 명예교수가 '정원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태호 교수는 지방소멸 대안으로 떠오른 정원의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보고, 시민이 원하는 도시의 가치와 '정원도시, 진주' 조성의 관련성을 설명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에다 시민들의 참여와 노력이 더해져 '정원도시, 진주'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참여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원에 관심 있는 진주시민은 누구나 강연회 일정에 맞춰 시청 2층 시민 홀을 방문하면 참석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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