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글판으로 보는 수원 인문학' 전시회 개최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6-28 08:17:20

수원시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과 '수원희망글판' 선정작을 만날 수 있는 '글판으로 보는 수원 인문학'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글판으로 보는 수원 인문학' 포스터 [수원시 제공]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2013~2021년 상·하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공모 청소년부·일반부 최우수작 33편과 2022년 상반기 인문학글판 선정작 77편, 2012~2022년 수원희망글판 봄·여름·가을·겨울편 선정작 40편 등이 전시된다.

시는 2013년부터 버스정류장에 공모를 거쳐 선정한 시민들의 창작 시와 예술인들의 재능기부 작품을 게시하고 있다.

2012년 시작된 수원희망글판은 시민참여형 거리 인문 사업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희망 가득한 글귀를 시청 정문 옆 담장과 AK플라자 등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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