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동차부품산업 채용박람회…30개사 153명 선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26 22:39:21
울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자동차부품산업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시, 북구, 울주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022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9개 수행기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주관사는 총 30개 부스를 설치해 현장면접, 교육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채용뿐만 아니라 이날 방문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9개 주관기관은 울산일자리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나은내일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북구, 울주군 등이다.
참가 기업은 지역 내 자동차부품산업 기업체, 일반기업체 등 30개 사(간접 참여 15개 사 포함)이다. 채용 규모는 총 153명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의 자동차부품산업과 고용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여러 기관이 합심해 박람회를 여는 만큼 구직자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구인업체는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전등록 등 자세한 내용은 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 사업공고,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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