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탄소 포집·저장사업(CCS) 적극 추진"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24 15:57:02
한국석유공사는 2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석유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 석유가스 개발 관련 연구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별강연과 석유개발사업 및 탄소의 포집·활용·저장사업인 CCUS(Ca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석유공사는 이날 저류, 생산, 시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가스 개발·생산에 관한 주요 기술(운영 노하우, 사례분석 등)을 공유했다. 특히 동해-1 가스전의 생산 주기별 취득 자료 분석을 통해 향후 국내 대륙붕과 해외 자원개발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아울러 보유정보의 산·학·연 공유 확대를 위해 공사가 운영 중인 석유개발 기술자료 공개제도를 소개, 관심을 끌었다.
석유공사는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국내외 기술자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산·학·연 및 일반 법인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동섭 사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수소, 암모니아, CCS(탄소 포집·저장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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