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섬진강재첩축제' 3년만에 개최 준비…8월5일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24 08:57:23

축제추진위, 일정 확정…사흘 동안 송림공원·섬진강 일원

경남 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모습 [하동군 제공]

24일 하동군에 따르면 사단법인 알프스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제6회 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축제는 '힐링(Healing), 알프스하동! 찾아라, 황금재첩!'을 슬로건으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하동읍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첫날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하동청년회의소와 함께하는 치맥 페스티벌, 정두수 가요제, 섬진강 물총싸움, 워터슬라이드, 재첩잡이 체험 등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섬진강재첩축제는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방식의 '섬진강 재첩잡이' 체험 행사 등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로 각광받으면서, 지난 2020년,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섬진강을 아우르는 하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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