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익활동 시민모임에 100만 원 지원한다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6-23 08:11:57
경기 성남시는 '공익활동 시민모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기후·환경, 도시재생·주거, 노동·인권 등의 분야에서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 개설 비용 등 1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공익활동을 실천 중이거나 계획 중인 5명 이상의 시민모임이다. 시는 15~20개 팀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비에는 지원금음 프로그램 개설비 외에 강사료, 홍보인쇄비, 원고료 등이 포함된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다음달 1일까지 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사업실행 세부 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시는 공익활동 내용에 관한 필요성, 공익성, 연계성 등을 평가해 같은 달 7일 선정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시민사회 발전과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수정구 태평동에 성남시 공익활동 지원센터를 개소,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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