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러시아 정유시설 화재…"드론 공격 추정"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6-22 20:56:39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있는 러시아의 한 정유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러시아 측은 드론(무인비행장치) 공격으로 추정된다는 입장이다.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州)의 바실리 골루베프 주지사는 22일(현지시간) "로스토프주 노보샤흐틴스크 정유시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화재는 현재 진화됐으며, 공장 직원 전원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공장 가동은 중단된 상태다.
골루베프 주지사는 "현장에서 드론 파편이 발견됐다"며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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