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장직 인수위, 소통 창구 확보 방안 마련 박차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6-22 17:36:10
개발 사업 관계자들간 공개 토의 방안 마련 추진
민선 8기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이 불필요한 예산 삭감과 소통창구 확보 방안 마련에 나섰다.
23일 안산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이민근 당선인과 시정과제 선정 및 세부 이행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이 당선인은 "신규로 짓거나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한 기존의 것을 활용하고, 필요시에는 단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세심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비효율적인 공공주도 방식보다 민간 참여 방식을 늘리고, 공공에서 안내 애플리케이션 등은 최대한 추진하지 않는 방향을 논의했다.
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도 이해 당사자와 전문가, 공직자가 공개된 장소에서 토의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시민동행위원회'를 통한 분야별 인력풀을 구축해 의제별로 갈등을 조정하는 구조도 만든다는 구상이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 24일까지 이 당선인과 최종 시정과제 선정 및 세부 이행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벌여 최종 시정과제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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