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축산부 공모사업에 선정…430억 농촌개발사업비 확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22 12:49:54
경남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단일사업 역대 최대 규모인 430억 원의 농촌지역개발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거창군은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통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30억 원(국비 300억 원, 지방비 13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복합적인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촌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게 된다는 게 거창군의 설명이다.
거창군은 이번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앞서 12개 읍·면 주민토론회를 2회씩 개최하고, 경남도 및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성과는 24회에 걸친 주민토론회를 바탕으로, 김태호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행복한 거창의 미래를 계획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지역 전체가 하나 되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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