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신혼부부 전세 대출이자 지원·여성회관의 밑반찬 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22 11:13:44

경남 사천시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3년째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장기화 및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주거비 지원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둔 혼인신고 5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금액은 1억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예산 범위에서 거주기간, 자녀 수, 장애인 등록 여부에 따른 평가항목 배점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고 사천시는 설명했다.

사천시 여성회관 '밑반찬 나눔봉사'

▲ 사천시 여성회관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밑반찬 나눔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 여성회관은 지난 21일 본격 여름철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 밑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여성회관 상반기 가정요리(B)과정 수강생 10여 명과 강사는 정성스럽게 만든 오이김치와 계란장을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 20세대에 전달했다.
 
가정요리(B)과정 허애자 강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수강생들과 뜻을 모아 나눔봉사를 실천함으로써 반년동안 갈고닦은 요리솜씨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수강생과 수혜자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천시 여성회관은 상·하반기 24개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과정이 종료되는 7월, 12월에는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나눔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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