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점심시간 휴무·건강검진비 지원 '단체협약' 체결 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21 10:32:29

'더 맛있는 반찬', 취약계층에 밑반찬 '정관마을이음' 참여

부산 기장군은 20일 자체 노동조건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2022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오규석 군수와 주정주 공무원노조 지부장 등이 답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달 공무원노조의 요구안이 제출된 이후 4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쳐 체결됐다. 이날 체결된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점심시간 휴무제 △만 40세 이상 건강검진비 매년 지원 △행정종합배상보험 가입 등이다.

주정주 전국공무원노조 기장군지부장은 "지난 12년 동안 밤낮없이 군정을 위해 애쓰시고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배려해주신 오규석 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더 맛있는 반찬', 취약계층에 밑반찬 '정관마을이음' 참여

▲ 김종천 정관읍장과 손수옥 복지경제과장이 임현준 더 맛있는 반찬 대표에게 '정관마을이음-6호'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종천)는 20일 관내 소상공업체인 '더 맛있는 반찬'과 '정관마을이음-6호'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준 더 맛있는 반찬 대표와 김종천 정관읍장 등이 참석했다.

기장군 정관읍 용수로 87에 위치한 '더 맛있는 반찬'은 지난 2019년 12월 오픈한 이후 저소득 가정 5세대에 주 2회 밑반찬을 후원해 왔다. 이번 '정관마을이음' 사업의 참여를 계기로 지원가구를 10세대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임현준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식사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밑반찬 지원을 더 많이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관마을이음'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사업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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