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에 주거비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20 16:28:50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5500만원 마련
33명에게 매월 최대 25만원씩 6개월간 지급
33명에게 매월 최대 25만원씩 6개월간 지급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0일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비 지원을 돕기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5500만 원을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된 뒤 국가에서 받던 경제적·사회적 지원에서 독립해 스스로 자립해 살아가야 하는 청년을 뜻한다.
HF공사 임직원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걸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하는 'Happy Feet with HF' 캠페인을 통해 5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기금은 부산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추천한 자립준비청년 33명에 매월 25만 원 한도 내에서 6개월 간 월세와 공과금 등 주거비 지원으로 사용된다.
최준우 사장은 "임직원들이 작은 실천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도 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더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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