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3년만에 삼천포항 전어축제…7월21일 음식특화지구서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20 13:08:04

경남 사천시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인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동서금동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의 시식회 행사 모습 [사천시 제공]

20일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19번째를 맞는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빨리 열리는 전어축제로서, 전국의 미식가들을 한 곳으로 불러모으는 여름철 경남의 대표 먹거리 행사다.

매년 전어 금어기가 끝난 직후 곧바로 개최됐던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됐었는데, 3년 만에 전어축제가 열리게 됨에 따라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전어축제 현장에서 여름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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