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장산2터널서 차량 10대 잇달아 '꽝'…6명 부상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6-17 16:22:38
17일 낮 12시께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방향 장산2터널 안에서 차량 10대가 잇따라 충돌, 6명이 다쳤다.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우동 장산2터널 1차로에서 송정방향으로 달리던 스타렉스가 속도를 줄이자 뒤따르던 승용차와 SUV가 잇따라 추돌했다.
뒤이어 따라오던 승합차 역시 속도를 급격히 줄이면서 뒤따르던 차량 6대가 연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합차와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쳤다. 다행히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 처리를 위해 1시간 넘게 교통이 통제돼, 일대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10명 모두 음주 운전은 없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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