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산림분야 정부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17 09:59:13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사업 등 녹색도시 조성에 탄력
  

경남 진주시가 산림청 주관 '2022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는다.  

▲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 모습 [진주시 제공]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가 수행한 국가 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임도시설 실적, 산불방지 성과,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 등 산림분야 지표에 대한 광역지자체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포상한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과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불방지 성과',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지표 등에서 우수로 인정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힘입어 '진주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사업' 추진 등 녹색도시-정원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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