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헌혈자의 날 맞아 공군교육사령부 훈련처에 표창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14 13:12:18
헌혈 유공자 배보성·이광호씨에도 표창
경남 진주시는 14일 경남혈액원이 주관한 '2022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헌혈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세계 헌혈자 날'인 6월 14일은 각국에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며 자발적 무상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날이다.
진주시는 이날 평소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 배보성·이광호 씨와 혈액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한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 교육훈련처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올해 '세계 헌혈자의 날'은 국가 차원에서 헌혈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21일 혈액관리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 맞는 행사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시민 헌혈의 날을 정해 단체 헌혈행사를 연 2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며 "헌혈은 생명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