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생 산청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14 10:57:13

창립 59주년 기념식서…새마을금고 발전 기여 공로

경남 산청새마을금고 유수생(74) 이사장이 최근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했다. 

▲ 유수생 산청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14일 산청군에 따르면 유수생 이사장은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에 있는 새마을금고 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7년 산청새마을금고 이사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지역 새마을금고를 이끌고 있는 유 이사장은 지난해에는 'MG새마을금고 역사관' 건립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유 이사장의 헌신과 금고 구성원의 노력으로, 산청새마을금고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경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마을금고는 계·두레·향약·품앗이 등 우리의 전통적인 협동 정신을 근간으로 지난 1963년 5월 25일 지금의 산청군 생초면 계남리 하둔마을에서 '하둔마을금고'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